Into the K-Leagu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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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K리그
K리그 팬들의, K리그 팬들에 의한, K리그 팬들을 위한 앨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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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8월 20일 K리그 팬들과 13팀의 가수들이 만들었으며 "상업적인 활동을 배제하고 모든 권리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귀속시켜 K리그와 각 구단에서 쓰였으면 한다"고 앨범 제작과 헌정 의미를 밝혔다.
해당 음반은 멜론이나 벅스, 엠넷닷컴 등 음악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.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아서 들을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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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K리그 팬들의, K리그 팬들에 의한, K리그 팬들을 위한 앨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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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8월 20일 K리그 팬들과 13팀의 가수들이 만들었으며 "상업적인 활동을 배제하고 모든 권리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귀속시켜 K리그와 각 구단에서 쓰였으면 한다"고 앨범 제작과 헌정 의미를 밝혔다.
해당 음반은 멜론이나 벅스, 엠넷닷컴 등 음악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다. K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로드 받아서 들을 수 있다.
2. 수록곡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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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여담[편집]
- 1번째 곡인 Here is the glory는 2013시즌부터 2022시즌까지선수 입장곡으로 사용되었다.[4]
- 12번째 곡인 Oh My hero를 부른 스윗리벤지는 유일한 여성그룹이다.
- 2013년 K리그가 30주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입장곡인 K리그 앤섬(Here is the glory)이 새로 공개되었다. 이 시즌부터 클래식과 챌린지에 속한 모든 구단은 선수들 입장할 경우 의무적으로 사용할 것을 지시했다.
- 노브레인과 슈퍼키드, 슈가도넛은 발매 5개월 전인 3월 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축구단의 헌정 앨범인 2010 수원 그랑블루에 참여한 적 있다.[5][6]
- 2019년부터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, 2020년 K리그1 직영중계를 시작하면서 이앨범의 곡들을 리그 BGM으로 사용하고 있다.[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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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노브레인의 드러머[2] SBS 스포츠에서 축구 중계시 하프타임 곡으로 쓰였다.[3] K리그 연맹 직영중계때 클로징곡으로 쓰이고 있다.[4] 다만 FC 서울은 홈경기때 진군가를 공식입장곡으로 사용하고 있다.[5] 이 3팀 다 2곡씩 불렀다.[6] 이 앨범에 수록된 슈가도넛이 부른 '수원 나의 수원'은 입장곡(2013년 버전) 이전에 수원 홈 경기에서의 선수 입장곡으로 쓰였다.[7] K리그1: Just two of us-> K-League, 살아가는 이유-> We are the one 혹은 Oh my hero-> 위대한 K-League. K리그2: Just two of us-> Oh my hero-> 위대한 K-League. 다만 2022시즌은 K리그1 IB SPORTS의 중계나 K리그2중계때 쓰이고 있다.